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늦은 시간이죠?! 그래도 핫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의 화제 바로 2PM의 멤버 우영씨가 애장품을 판매하여 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우영씨는 지난달 박스 337을 통하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마르셀로 불론"디자이너의 티셔츠와 영화 "만추" OST PL 또 "미스터 브레인위"작가의 컵 등 본인의 애장품 3개를 모두 기증하였습니다. 

 

우영씨는 "평소에 기부에 대해서 쉽지 않은 벽을 넘듯 듯한 느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그벽보다는 편안한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편안한 마음을 가져서 인지 본인이 생각하는 그 벽을 넘으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렸는 우영씨 본인이 애정하는 물건을 기부하였는데요. 기부하고 나니 어떤 분께 절달이 될지 무척 궁금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우영씨의 애장품 이벤트는 박스 37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이되며 ,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스 337이란 셀럽과 팬이 함께하는 신개념 기부 챌리지이며 기부된 물품의 판매 수익 모두가 셀럽의 이름으로 전달된다고합니다. 

금액이 중요한것 보단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남에겐 소중한 물건이 될수 있으며 , 또한 기부의시작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영씨의 따듯한 소식 우영 전액기부에 대해서 소식을 전달드렸는데요.  오늘 주인공의 우영씨는 1989년 4월 30일 생으로 올해 32살이며 키는 178Cm입니다. 2PM멤버이며  연재는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열혈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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