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닌 요즘 말썽인 코로나 19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문제가 많죠!? 물론 저 또한 외출도 문제고 일도 문제고 많은 불편함이 있는데요! 그만큼 예방을 하여 꼭 확산을 막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31번재 코로나 환자 신천지 교회 접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대구,구미그외 경북지역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망이 뚫리면서 지역대학 병원 응급실이 많이 폐쇄되어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지역의 응급의료체계에 문제가 발 생할것 같은데요! 특히 이번 집단 감염의 전파자로 지목되고 있는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병원 입원중에 발열을 하면서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권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2번이나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대구 31번째 코로나 환자                                                                       

코로나19 중앙사고 수습본부는 이전 19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하여 18일 저녁부터 코로나 19감염자가 15명이 추가되어 총 4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는데요! 중수본 노홍인 총괄 책임관 (보건복지부 보건정책실장)은 , 신규 확진 환자 대부분 31번째 코로나 환자의 역학 조사 과정에서 접촉자를 구분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현지에 역학 조사인력은 충원하여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31번째 코로나 환자와 관련해서는 논란이 많이 커질것으로 생각됩니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말이죠!

낮에는 개인적인 활동을 하였고 , 병원에서 폐렴 증상과 발열을 확인하고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권고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2번씩이나 거부해서 사태가 심각해졌다는 지적입니다. 

 

신천지 예배 참석                                                                                  

 

실제로 31번째 코로나 환자는 지난 6일 교통사고로 7일부터 새로난 한방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16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두차례에 걸쳐 대구 남구 대명동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만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이하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이교회에서만 현재까지 7명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발생 했다고하네요.. 

신천지 460명 동석                                                                                

31번째 코로나 환자는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지인과 동구 퀸벨호텔 뷔페식장에서 식사를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뿐만아닌 6일과 7일 동구의 부띠끄시티 테라스 오피스텔 201호 C클럽에 출근했다는 것도 확인되어 모두 폐쇄조치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호학진 판정을 받는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대구에 있는 신천지 예수교회에서 신도 수백명과 함게 예배를 본것으로 잠정 파악외었는데요! 이에 따라서 신천지 측이 18일 31번째 확인 환자가 예배를 본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당분간은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에배를 중단하며 온라인과 가정예배로 대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신천지 등에 따르면 31번째 코로나 환자는 16일 오전 8시 신천지 대구 교회 예배당에서 교인 460명과 예배를 올렸다고 합니다. 

9일에도 같은 시간대 예배에 참석했지만 ,함께 예배당에 있던 신도 수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으며 , 신천지 대구교회에에 소속된 전체 교인수는 9천명 정도 라고 합니다.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예배를 올린 예배당은 9층건물이며 , 4층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31번째 코로나 환자는 당일 승강기를 타고 4층 예배당으로 이동했는데 승강기 안에는 1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31번째 코로나 환자는 1시간 가량 예배를 본뒤 자리를 뜬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네요. 

직장 씨클럽 업종                                                                                  

 

국내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31번째 환자의 공개된 동선중에는 "씨클럽"이라는 장소가 있는데 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지난 18일 대구시 브리핑을 통하여 , 31번째 코로나 환자의 동선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31번째 환자는 지난 6일~7일 이틀돟ㅇ안 자신의 직장 "씨클럽"대구 지사로 출근을 하였는데요! "씨클럽"대구 지사는 대구 동구 뷰티크시티테라스 오피스텔 201호로 알려졌습니다. 동대구역과는 약 400~500m 거리가 있으면 도보로는 대략 10분정도 거리라고 합니다. 

31번째 환자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씨클럽"본사에도 방문했다고 합니다.아직까진 "씨클럽"업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파악되지 못하였습니다. 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31번째 환자가 정확하게 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구시는"본인의 경황이 없어서 일 수도 있고 ,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31번째 환자 대구 신천지 예수교회 소속 교인이라는 점을토대로 "씨클럽"역시 신천지와 관련 있는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의 제기하고 있는데요! 구인 구직 사이트에 등록된 "씨클럽"은 화장품 제조업 및 모바일 상품권 홍보를 하는 업체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업 소식 , 재무정보등은 밝혀지지 않은 정보고 많아서 여러 추측이 빗발하고 있습니다. 

슈퍼전파자                                                                                  

 

추가 확진자 중에서 10명이 같은 곳에 다니는 신자들로 파악되었는데요! 이교회 신도들의 집단 감염이 정말현실화 되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인데요. 특히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31번째 환자가 이른바 "슈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신천지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알리고 , 당분간 모든 교회에서 예배와 모임을 같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는 지난 9일과 16일 , 31번째 코로나 환자와 함께 예배에 참여했던 신도 1,0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9일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접촉한 사람은 모두 166명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중 입원했던 한방병원에선 128명과 접촉했으며 , 이 접촉가 가운데 31명의 대구 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YkUy53V6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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