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문자대신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용하다보면 폰이 고장나거나 폰을 바꿔야하는 상황이 오는데요 이때 카카오톡 백업을 해야합니다. 백업을 해두면 휴대폰을 옮겨도 기존의 대화를 다시 복원 할수 있답니다. 

 

 

카카오톡 백업 범위  

 

카카오톡의 백업은 1000자 이하의 텍스트만 가능합니다. 오픈채팅,비밀채팅,사진,동영상,문서,1000자의 이상 텍스트 메세지는 백업에서 죄외됩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보낸 사진 , 동영상 등의 문서파일,또는 오픈채팅상에서의 대화는 백업할수 없답니다. 중요한 증거자료가 카톡으로 왔다갔다 했다면 , "카카오톡 내보내기"기능을 통해 별로도 저장을 해두는 것이 좋답니다. 

 

2020년 5월 업데이트 기준으로 보면 카카오톡은 대화/미디어 백업하기 기능을 "톡서랍"이라는 테스트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를 하고 가입하여야 가능합니다. 대화내용과 사진,휴대폰 연락처 등을 30G까지 저장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용기간이 만료 되면 , 가입해지는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톡서랍"서비스에서도 오픈채팅방, 비밀채팅방의 메세지는 보관이 되지 않는답니다. 

 

카카오톡 백업 데이터 복원 기한 

대화는 백업시점에서 14일 이내만 복원이 가능합니다. 백원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이되는데요. 14일이 지나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자동으로 삭제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시 복원할수 없습니다. 카톡 백업은 복원 시점 그러니 다시 재설치를 미리 알고 있을때 가능합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틈틈히 저장하는 용도로 "카카오톡 내보내기"기능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카카오톡 백업 방법또는 주의사항 

1.카톡에서 설정 - 채팅 - 대화백업 순으로 클릭하여줍니다. 

 

2.대화백업하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창이 나오는데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줍니다.

 

3.비밀번호를 잃어 버리면 복원이 불가하니 꼭 주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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