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작년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호흡기 질환 코로나 바이러스가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줄어들 생각보단 늘어나기 바쁘네요. 위세가 무섭게 떨치고있는데 사회에 엄청난 파장과 많은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대구 또는 경북지역의 신천지 신도 관련 감염자가 폭증하면서,정부의 방역 성공으로 잠시나마 안정감을 자졌지만 , 이마저도 깨지면서 불안과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저는 코로나보다 더욱 뜨거운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 종회장 이만희씨는 누구인가? 

 

이만희씨는 1931년 9월 15일 생으로 현재는 90세(만 88)세 입니다. 출생지는 경북 청도에서 출생했으며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을 1984년에 창립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신천지와 증거장막성전은 기독교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가져왔고 예수교라는 명칭은 신천지교회에 교주가 예수라는 의미를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에서는 이만희 교주가 영생을 할것이고 있고 있기도하구요... 

 

 

 

이만희 코로나 검사

 

이만희 총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진단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단체 관계자는 이만희씨가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 측과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습니다. 신천지 측은 그간 이만희씨가 다른 신도들처럼 자가 격리한 상태로 지내고있다고 말했는데, 이만희 회장은 경기도권에 머무는 것으려 알려졌죠!신천지는 이날"정치 지도자 여러분께 보내는 호소문"을 "신천지를 범죄 집단화하는 시도를 멈춰달라"고 했다고합니다. 이어 신천지 성도들을 몰사세우지 말라고 말하며 , 적극적인 협조에 나설수 있게 도와달라고 전했답니다. 신천지 성도라는 것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을 받는 일부 성도들로 읺산 감염자 발생에 대해서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은 이만희 코로나 검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요즘은 다들 마스크와 손세성제를 필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자신의 예방뿐아닌 타인에게 배려 입니다. 면역력은 스스로 높여서 더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시길.. 

 

만약 후베이성(우한시 포함) 등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혹은 확진자와의 접촉이 의심되는 분은 병원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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