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국가직 공무원의 차이와 특성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국가직과 지방직에 대해서 잘르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어떤걸 선택할지는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실지는 충분히 고민하시면 되며 저의 포스팅에는 주관적으로 개인적인 생긱이 담겨져 있음으로 언제까지나 참고만하시면 됩니다.
1.국가직 지방직 차이 (근무지와 근무기관의 차이)
국가직 공무원과 지방직 공무원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근무지의 거주지 제한 입니다. 지방직 공무원은 거주지 제한이 있으며 , 이부분이 자신의 성향별로 장단점이 될수 있답니다.
국가직은 중앙부처 소속으로 고용노동부,법무부,행정안정부 등 소속부터가 다양하며 , 업무가 각 부처에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중앙부처가 지방에 있더라도 세부 기관이 전국적으로 있으니 거주처 인근으로 발령을 고려해 주나 전국 발령이 언제든 날 수 있으며 ,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다면 이 부분이 부담이 되실수 있답니다.
지방직의 경우는 각 지자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속 지자체 기관에서 근무를 하는데요 . 즉 자신이 생활 할 곳 거주지를 중심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안정성이 보장되며 , 이부분에서 국가직 에 대해 안정성에 대한 부담을 덜 받을수 있답니다.
2.국가직 지방직 차이 (거주지 제한)
거주지 제한은 지방직 공무원의 응시자격과는 무관하며 , 국가직은 제한이 없답니다. 시럼 당해의 1월 1일 이전부터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의 거주지가 응시지역의 자격 요건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 주소와 다르더라도 3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응시는 지역으로 유지 되었다면 그 지역에서 응시가 가능합니다.
서울은 지방직으로 분류되지만 거주지제한 요건이 적용되지 않으며 , 지방직 고유의 지방 내 발령이라는 속성을 그대로 있지만 , 응시가 거주지제한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3.국가직 지방직 차이 (장단점)
국가직이든 , 지방직이든 장단점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주관적입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인 만큼 많은 고민을 할필요는 있습니다. 국가직의 정점이 지방직의 단점이 될수 있으며 , 지방직의 단점이 국가직의 장점이 될수있겠죠?
국가직 장점
응시할때 거주지 제한이 없습니다. 업무가 전문성이 강하며 , 고객에 대한 민원으로 인한 일들이 지방직에 비해 적습니다.
국가직 단점
전국으로 발령이 그렇지 않은 지방직에 비해서 안정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수당을 이루는 복지 포인트등이 지방직 보다 적을수도 있습니다.
지방직 장점
거주지에서 근무를 할수 있으며 국가직에 비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수당을 이루는 복지포인트가 국가직에 비해 많을수 있습니다.
지방직 단점
웅시한때 거주지 제한이 있스며 고객의 민원등 일들이 국가직에 비해서 많을수도 있으면 간혹 주말 출근등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생활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무제표 보는법 한번에정리! (0) | 2020.05.23 |
---|---|
9급공무원 시험일정 "지방직","국가직" 확인하기 (0) | 2020.05.22 |
눈꺼풀 떨림현상 이유는? (0) | 2020.05.21 |
컴퓨터 비밀번호 설정하기 (0) | 2020.05.21 |
인터넷 속도 빠르게 하는법. (0) | 202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