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려견을 안키우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기르고 계시죠? 그중에도 수컷을 기르시는 분들도 있고 , 암컷을 기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중에 여자 반려견을 기르신다면 꼭 알아야 할 점이 바로 강아지 생리 주기 시기 와 관리법입니다. 당연히 강아지 생리 주기에 민감할수 밖에 없는데요. 

강아지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지만 , 보통 반려견은 태어난지 6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첫 생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소형견 , 대형견 마다 차이가 있는데 6개월에서 8개월은 소형,중현견이며  대형견 같은 경우는 8개월에서 12개월 부터 생리를 시작하는데요 조금 더  늦어 지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강아지생리기간에 피가 나오지 않는 무혈생리도 있는데요. 혈흔 흔적이 없어 생리를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지만 혹 첫 생리가 1년이 넘어도 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보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강아지생리 증상


 

생리를 하면 피가 보이기도 하며 , 소변을 보는 빈도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과 같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때문에 불안감을 보이기도 하구요.조금더 세세하게 설명을 하자면 생리기 시작되면 반려견의 생긱기가 많이 부어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생식기에서 피가 나오지만 , 이후에는 짙은 갈색을 띄는 피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강아지생리 기간은 보통 14일에서 21일 정도 입니다. 한달내내 하는 경우도 있으니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강아지 생리때는 배아랫 부분이 팽창한데 , 이부분이 평상시로 돌아온다면 끝났음을 알수 있습니다. 생리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조금 불규칙 할수 있는데요. 시작일을 기입하면 생리를 예상할수 있답니다. 

 

 

 

보통 강아지 생리가 시작하고 피가 보이고 난뒤 12일 정도 지나면 나머지는 임신기간입니다. 이때 임신 가능기간이니 꼭 체크해 두었다가 맞추시면 될것 같습니다. 

 

 

강아지도 생리통이 있는데요. 감기걸린것 처럼 힘이 없거나 잘 먹지도 않고 누워 있기만 하는데요. 이는 강아지 마다 다르니 너무 기운이 없고 밥을 먹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생리 주기 


 

강아지의 생리주기는 보통 6개월에서 8개월에 한번 정도 생리를 하는데요. 1년에 2번정도 생리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생리기간에는 꼭 주의해야 할점이 있습니다. 생리기간에 청결을 위해서 목욕을 시키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생리기간에는 최대한 목욕을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혹시 강아지교배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두번째 생리때 부터 임신을 계획하는게 좋으니 꼭 참고하시면 됩니다.오늘은 강아지 생리주기와시기 그리고 살짝의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모르니 공부해서 더 좋고 유익한 정보를 알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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