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시청률이 33.8% 또다시 신기록 경신! 

무한도정 ,1박2일 최고 시청률 추월  

 

 

결승전 방영에 앞둔 "미스터트롯이" 또 한번의 기록을 썻다. 바로 어제 5일 방송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1부에는 29.13% 2부에스는 33.83%로 최고의 시청률일 기록하였습니다. 물론 저 중에는 저또한 포함되어 있답니다. 지난주 방송분 2부가 기록한 32.69%를 뛰어 넘어 제차 최고의 시청률과 채널 사상 최고 시청률을 엎어버렸습니다. 

동시간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의 포레스트는 3%로대 , 해피투게더는 1%대,맛남의 광장은 4%로대의 시청률을 보여줬고 그에 비하면 미스스트롯은 많은 시청자로 압도하는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미스터트롯의 행보는 후진 없이 비지상파 최초로 꿈의 시청률 30%를 넘었고 , 한주만에 다시 32.7%로 기록을 다시 뛰어 넘었습니다. 

미스터트롯의 시청률 그래프는 첫방 부터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는데요. 전 시즌인 미스트롯 첫방 시청률에 비해 5.9%보다 두배 높은 12.5%의 기록을 하였고 , 3회만에 결승전 시청률 16.5%를 가엽게 뛰어 넘었습니다. 4회에서는 19.4%을 기록하며 음악 오디션 예능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기존1위는 지난 2010년 방영한 엣넷에 슈퍼스타K 최종회 시청률인 18.1%였는데요, 단 5회에서 25.7%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2월에 방영된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최종회 23.8%의 시청률을 훨씬 뛰어 넘는 기록입니다. '스카이캐슬'도 엄청난 시청률로 곽강받았지만 그에 비하면 미스터트롯의 시청률이 실감이 가는 수치인거죠. 1년만에 종합편성 채널 출범 이래 최다 시청률을 갈아치웟고 1995년 대한민국에서 유료방송 서비스가 개시된 후 지상파 이외 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제일 높은 시청률이라고 합니다. 

 

이미 신기록 달성을 스스로 갈아치운 미스터트롯은 지난 20일 모든이의 꿈의 시청률 30%벽을 넘었고 , 예능 프로그램이 30%이상인 시청률을 기록하는것은 거의 없는 일로 "국민 예능" 이라는 수식어에 잇다랐습니다. 이는 당시 최대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도 넘지 못한 기록이며 , 무한도전의 최고 시청률은 28.9%였다고 합니다. 

시청률 30%를 넘은 예능 프로그램은 지난 2003년 "개그콘서트" 35.3% , 1박2일의 2010년 방송분 시청률 39.3%로 역대 예능 프로그램 사상 가장 높은 기록인데, 최근 예능 프로그램이 30%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2011년 이후 미스터트롯이 9년만에 탄생한 기록입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느껴지네요. 미스터트롯은 24일 예정이엇던 결승전 녹화가 코로나19때문에 미줘졌지만 방송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2일 결승전을 끝으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트롯은 남은 방송 동안 역대 최대의 시청률을 잡을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사질 지금 상황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심각한상황에도 이런 역대급 시청률을 달성한 미스트트롯은 과연 마지막회에는 어떤 시청률 갱신을 할지 참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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