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들기름 먹는법과 그리고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껀데요. 갑자기 이렇게 들기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요. 그동안 몰랐던 들기름 효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좋은 점이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 들기름에는 피를 맑게 해주고 혈관은 튼튼하게 만들어준다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런 들기름 먹는법 어떻게하면 더욱 효과가 있을지 또는 들기름에 부작용과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들기름 먹는법 

들기름 먹는법을 보면 잘못 섭취지 모든게 부작용이 있듯이 들기름 또한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데요. 들기름은 산화되는게 쉬워 보관에 큰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그리고 섭취량 또한 적정량을 지키면서 섭취해야하는데요. 뭐든지 과다섭취는 좋지 못하니 적당량을 지켜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들기름을 과다 섭취시에는 구토 또는 설사등의 증상이 발행할수 있답니다. 

 

들기름 먹는법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방법은 들기름을 공복에 드시는 것입니다. 숟가락 한스푼 정도가 적당한데요. 방송에서도 어떤 건강한 분의 비결이 바로 아침 공복에 들기름 한스푼이라고 말한적이 있었는데요.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흡수가 빨라 들기름의 효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들기름 먹는법 

 

공복에 들기름만 섭취한다면 분명 잘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 꺼려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있는데요. 이렇게 아침 공복에 들기름을 먹기 힘드신분들은 간단한 요리와 함께 섭취하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샐러드에 한스푼 뿌려 드셔도 되며 계란프라이 또는 나물을 무칠때 넣어서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들기름 먹는법 

들기름을 계란프라이 하실때 식용유 되신 사용을 하시게 되면 열에 의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들기름의 효능을 제대로 보시 못하는데요. 그러니 계란 프라이를 하신뒤 위에 뿌려서 드시면 좋겠죠? 그렇게 되면 들기름의 효능도 얻을 수 있으며 고소한 맛까지 좋으니 건강까지 좋고 일석이조가 되겠습니다. 

 

 

들기름 보관법  

참기름의 참깨는 저온에서 착유를하며 ,들기름의 들깨는 저온식냉압착 착유기로 기름을 짜는데요. 이 들기름은 만드는 과정에서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서 화학적 정제 과정을 하는데요. 이런 제품은 피하지는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시에는 냉장 보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을 할겨우는 10개월가량 산가와 과산화물가의 변화가 없으며 , 상온에 보관시가 5개월 부터 산패가 진행된다고 하여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들기름 효능 

앞서 간단하게 말씀드렷듯이 들기름은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데요. 성인병을 예방하기도 한답니다. 들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그렇기 에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들기름 효능 

 

습진에도 좋은 들기름은 여름처럼 장마가 심해 습한 날씨에는 습진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그럴때 습진 부분에 들기름을 발라준뒤 5분정도 방치하시면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들기름 효능 

 

또한 들기름같은 경우는 빈혈 예방에도 좋은데요. 빈혈의 원인은 철분 결핌도 문제가 되지만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순환에 좋은 들기름은 빈혈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수 있다고합니다. 

 

들기름 효능

 

또한 뇌졸증또한 예방할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하며 , 동맥경화나 고지혈증등 심근 경생 드의 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들기름 효능 

또 폴리페놀의 일종인 로즈마린산이 있기 때문에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렇기에 당뇨환자들의 식단에는 맛이 없는것이 사실인데 이때 들기름을 첨가하여 , 드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들기름 먹는법 들기름 효능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 좋은 음식이 많은 영양분을 공급하다니 안먹을수 없겠죠? 뭐든지 관리가 중요한데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건강한 삶이 되셧으면 합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