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앞서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48 게스트에 정찬성(이종격투기선수) 박재점(가수)이 초청을 받아서 참석하였다고합니다. 박재범은 정찬성의 소속사 AOMG 대표로 동시에 통역을 맡았기도 합니다.
문제의 화제는 이렇습니다. 가수 박재범 측이 이종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오테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에 대해서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부산에서 개최될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대결이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무산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소속사 AOMG 관계자는 확인결과 오르테 선수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건 사실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경워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하게 되면서 일이 마무리 되었다라고 하였네요! 아티스트에게 많은분들이 걱정하시는 부상이나 그런건 없었고 , 건강 문제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상태라며 ,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2020년 3월8일 미국 매체 ESPN에서 아리엘 헬화니 기자는 본인의 SNS 투위터에 , 한국 뮤지션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맞았다.라는 글을 게시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가수 박재범이 말을 하였다고하는데요 . 그에 브라이언 오르테는 박재범의 번역을 문제 삼았다라고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아리엘 헬화니 기자는 이렇게 말습니다. "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정찬성이 화장실을 간 것을 보고 "박재범"에게 다가가서 당신이 '박재범이냐고' 물었고 , 박재범은 그렇다고대답을 했다. 그자라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손바닥으로 박재범의 뺨을 때렸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UFC 선수 알젤라 힐은 아리엘 헬와니 기자의 트윗을 인용하여 " 내앞에서 바로 일어난 일이다"이는 내가 다시 고등학교에 다니는 것 처럼 느꼇다며 , 박배범이 오르테가에게 폭행을 당한 것을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폭행이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UFC 부산 대회 이후 인터뷰에서의통역 문제 때문이 아니냐며 추측하였는데요
해당 대회에서 정찬성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대결을 할 예정이였지만 ,부상으로 취소 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정창성은 최근 진행된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르테가는 이미 나한테서 한번 도망쳤다. 굳이 잡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습니다.결국은 오르테가가 박배범을 폭행한 것은 사실입니다. 오르테가가 너무하였네요.
이번에 박재범을 폭행한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1991년생입니다. 2020년 한국나이로는 30살이며 , 키느 175Cm입니다. 현제 UFC 페더급 랭킹 2위에 있는데, 운동선수가 일반일을 폭행하는건 너무한다는 생각입니다.
박재범 공식입장에서 큰 부상이 없다고 하니 참 다행입니다.
박재범은 1987년생 2020년 한국나이로 34살이며 , 키는 170Cm입니다. 근 부상이 아니기에 다행이네요! 정찬성 선수가 경기에서 오르테가에게 복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코리안좀비"로 불리는 한국 파이터 정찬성은 2015년 박재범이 정찬성의 체육관을 다니면서 인연을 맺었고 , 그렇게 친분이 쌓여 전속 계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렇다 보니 정창선은 AOMG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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