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소속사 대표공개 화제

가수 백지영이 소속사 대표사진을 공해하여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소속사 대표님이 회사 출 근시 완전무장을하고 출근을 하였는데요 그로 인해 백지영씨 인스타그램에 "이기적인 최대표님" 좀 심하지 않냐?라는글과 함께 업로드하여 말하고 있는데요. 소속사 대표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백지영. 

가수 백지영씨는 1999년 1집 Sorrow로 데뷔를 하였죠! 그당시 아무도 접하지 않았던 라틴리듬의 댄스곡으로 인기몰이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이 좋은 반응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예상과 달리 아주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원래 가수 백지영씨는 가수데뷔전 자신의 본명을 사용하지 않고 백미르 또는 백장이라고 예명을 쓰려고 했지만 , 고민하던중 자신의 본명 배지영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댄스가수로 데뷔를한 백지영은 사실 엄청난 몸치였고 , 그로 인해 발라드 가수로 데뷔를 하려고 했지만, 그당시 터보 쿨 등 댄스가수들이 흥행을 할 수있는 시대여서 백지영씨도 어쩔수 없이 댄스가수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합니다.그후 댄스 선생님이 백지영씨 댄스실력에 댄스가수는 조금 힘들껏 같다고 말했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댄스가수로 데뷔후 인정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려하게 댄스가수로 데뷔하였고 , 데뷔는 성공적이였습니다. 성격 자체가 소탈하고 강한 성격에 힘든 연습 과정에 많이 부딪혔지만 , 성격이 잘 맞아서 금방 절친이 되었다고 합니다 . 그후로 홍영주(안무가) 일선에서는 교육자로 넘어가기 전 6~7년간 백지영씨의 모든 안무를 홍영주(안무가)가 전담으로 맡아서 담당했다고 하는데요, 이외 사적으로도 많이 친해져 함께 보내는 시간이 있을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고 99년 7월 1집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지만 모든 분들이 아는 데뷔곡 "선택"은 그 당시 룰라의 "기도" 박비경의 "집착" 과 함께 한국 가요계 라틴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줬고이 라틴 장르에 대한 관심도가 많아지면서 백지영씨의 " 선택"도 같이 주목 받게 되면서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10위권 안에 진입하여 , 주목을 받고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1999년 가요계의 트렌드 엄정화"몰라" 이후 테크노음악 열풍이 불었는데요 . 그 틈새를 잘 노려 "라틴"이라는 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한 전략이 통하였습니다. 비슷한 시기 등장한 여자 신인가수들은 모두 테크노 댄스 곡으로 데뷔하였지만 "라틴"이라는 종목으로 틈새시장을 노린 제작가가 선방을 한것이죠.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털털한 성격에 소탈하며 , 목소리까지 허스키하여 가수 백지영씨 자체에 매력도 상당히 주목 받았는데요. 그시 절 유행 하던 느낌과는 달리 처음 선보인 "라틴"으로 신선한 장르와 보기 드문 페이스와 목소리 거기에 성격까지 더해 남녀노소 많은 인기를 얻었답니다. 가수 백지영씨는 앞으로 어떠한 가수가 될지 많이 주목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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