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임대료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농수선수출신이자 방송인 "서장훈"씨와 가수겸배우인 "비"씨가 임료 인하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여 코로나19 피해 돕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매일 같이 리뷰를 하지만 정말이지 코로나19바이러스로 때문에 난리도 아닌데요. 그로 인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 으로 많이 위로가 되고 있다고하는데요. 

 

부동산업계에선 "서장훈"씨는 최근 서울 흑성동,서교통,서초동 건물 3곳에서 임차인들에게 2개원간 임대료를 10%씩 감면해주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서장훈씨의 건물에는 음식점이나,노래방 등이 입점해 있는데요.코로나 19로 인해 피해가 많은 지금 이렇게 "착한 임대인 운동"을 선생하였다고합니다. 코로나 19때문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여 타격을 받은 임대인들에겐 힘이 되겠죠 ? 

 

서장훈씨는 서초동 흑석동에 200억원대와,100억원대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마포구 홍대쪽에 180억원대의 건물을 매입해서 합 대략 400억원대의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서장훈씨의 10% 임대료 감면을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서장훈씨는 코로나19사태 이전부터 서초동건물과 흑석동 건물의 임대료를 이미 인근 시세보다 50%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있어서 착한 건물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서장훈씨는 이번 코로나19확산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회계층 아동들을에 1억원이나 기부하기도 했구요,가수겸배우 비씨 또한 첨담동에 있는 건물 임차인들께 임대료를 감면해주겠다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고합니다. 가수겸 배우 비씨는 무려 3개월의 임대료를 50% 인하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비 씨는 공문을 통해서 "바이러스 코로나 19로 인해 귀사의 운영해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하였으리라 판단되어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3월에 한해 귀사의 임대료를 50%만 청구하기로 했다"라고 하였습니다. 

현재는 서장훈씨와 비 씨 이외도 많은 건물주 연예인들이 공개하지 않고 착한 임대인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렇게보니 아직까지도 저희 나라 많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 외 홍석천씨도 "착한 임대인 운동"공개 응원하면 이를 돌력하고 있는데요. 유명 연예인 이 외도 일반 건물주까지도 서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진행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이번 코로나19로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외 지금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에도 임대료를 낮추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힘든 시기에 작지만 많은 힘이 될꺼라고 응원을 해봅니다. 

 

대구 이왜도 지난달은 전주 한옥마을 건물주 14명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지금은 전국으로 뻗쳐 확산되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있는데요! 소상공인을 위해 건물주들이 "착안 임대료 릴레이" 운동을 펼치며 다 함께 잘 사는 대한 민국 만들기에 힘이 되어 참 고마운 일입니다

서장훈씨가 이런 결정을 한데는 참 간단하였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건물에 임차인들에게 2개월 동안 임대료 10%를 감면해주는데요 서장훈씨는 바이러스 코로나19 확진가 늘어나면서 임차인들이 굉장히 힘든 상황에 놓여졌다며 많은 힘이 될지는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결정했다고 밣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그중에도 자영업자들의 손해가 정말 이만저만이 아닐꺼구요. 이렇게 착한 임대료 운동으로 조금이나마 힘이되어 서로를 이해해준다면 머지 않아 코로나19도 이겨낼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참 따듯한 이야기 였습니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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