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 남규리 전광판 선물을 자랑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룹 씨야 남규리 씨는 12일 , 데뷔 14주년입니다. 그에 전광판 선물을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한 새벽, 데뷔 14주년"이라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광판 선물 사진을 배경으로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규리씨 , 김연지 씨 , 이보람 씨는 지하철 역 전광판 앞에서 데뷔 14주년 포즈를 취하며 ,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요, 남규리 씨는 " 팬 분들의 소중한 따듯한 맘을 선물 받았다"며 새벽 5시 첫차 다니기 전 메 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말했습니다.
그리고, "감동 가득한 오늘 새벽 ,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까지 덮붙혔습니다. 팬들에 대한 애정을 많이 표현하였는데요. 씨야는 지난달 21일 유재석 씨와, 유희열 씨가 진행하는 JTBC (슈가맨 3)에서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추억을 소환할 수 있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정말 저 또한 씨야의 팬으로서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현재는 재결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남규리씨는 2006년 여성그룹 씨야로 데뷔 , 그에 리드 보컬 담당이었으며 , 다비치의 강민경 씨와 함께 코어콘텐츠 미디어의 비주얼을 당 담하였습니다. 씨야의 독보적인 외모 덕분에 인지도나 TV 출연까지 타 여성그룹들 보다 압도적이었으며 , 그는 2008년 이후로는 연기자 도로 활동하였습니다. 그중에 소속사 이전 문제로 인해서 씨야에서 탈퇴하였으며 , 그 무렵 이후로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였죠.
그 후 2009년 8월에 분쟁이 마친 뒤 이전 소속사로 복귀 사실을 공표했는데요. 그렇지만 남규리 측에서는 이를 부정하면서 결국은 합류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달 방송되었던 JTBC (슈가맨 3)에서 팀 해체 이유에 대한 질문에 " 다른 외부적 요인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서로 마음을 나눌 기회가 적었다."며 "각자 안고 있는 고민이 있지만 , 배려라는 이름으로 그런 것들을 드러내지 못한 게 이유가 아닐까 하는 말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규리 씨의 독보적인 인기로 인한 해체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많았었고요, 물로 저 또한 그런 일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슈가맨에서 정말 뜻밖에 감동이었는데요, 예전 씨야의 모습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설레고 기분 좋았었는데요. 지금 재결합 논의 중에 있다니 하루빨리 신곡 발표나 공연을 보고 싶어 지네요. 아무튼 이렇게 남규리 전광판 선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하루빨리 대중들 앞에 씨야의 완전체로 복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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