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EBS 교육방송 대표 캐릭터 "펭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최근 EBS 교육방송 캐릭터 펭수 저작권 단속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BS 교육방송 펭수 저작권 단속을 나선 다고 합니다. EBS(김명중)은 13일 오전 최근 화제가 되어 많이 늘어나고 있는 "펭수"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겠다며 , 브랜드 보호 전문 로펌회사 "미주"와 저작권 침해 단속 계열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사무소 "미주" 는 지식 재산권 및 전자상거래에 특별화된 로럼인데요, 요즘처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행위 대응에 있어 경험이 많은 팀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심층조사를 침해자의 정보 분석 및 침해 제품의 유통결로를 파악한 상태이며 , 이를 바탕으로 제제가 있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에 따라서 , 펭수의 저작권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침해하는 사람에게는 "저작권법 위반"."부정경쟁방지법위반"에 따라 형사처벌과 민사상 손해배상 책들을 부과할 수 있게 됩니다. EBS 교육방송은 향후 정부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하여 국내에서 만이 아닌 해외 수출입업자의 창고 , 제조공장 등을 현장에서 바로 단속하고 , 펭수의 저작권을 전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EBS교육방송은 메일과 전화를 통하여 "자이어 튼 펭 TV"와 , "펭수"의 저작권을 침해하였다는 사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핫하고 너무 귀여운 "펭수" 더 이상 저작권 침해가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핫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펭수" 과연
인기비결은 무엇일까요?
지난 달 , 17일 방송되었던 SBS(본격 연예 한밤)에서 김수민 아나운서가 펭수와 만나 인기 비결을 물어보는 등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날 펭수는 인터뷰에서 특유의 스위트함과 배려를 보여준 뒤 그에 이어 기쁜 소감을 노래로 보답하였는데요! 먼저 김수민 아나운서가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묻자, "당연하다"며 그 비결은 자기 자신 그리고 팬이라고 말하여 또 김명중(EBS 교육방송 사장님)이라고 대답을 하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었습니다.
일명 "사이다"토크로 유명한 펭수가 또 사이다 토크로 이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삽시다. 눈치 챙기시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서 사세요! 라고 사이다 멘트를 날렸습니다. "표정 부자"라는 수식어답게 많은 표정으로 귀여움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펭수의 인기는 2000년대 초반 모르는 사람이 없는 엽기토끼 마시마로의 열풍과 흡사한데요. 그당시도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은 마시마로 , 인형부터 필기도구 많은 아이템들이 쏟아졌고 , 그러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인형을 가방에 많이 달고 다였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펭수 저작권단속에 대해서 말해봤는데요. 저작권 단속을 한다는 이유는 그만큼 불법으로 도용을 한다는 뜻이겠죠? 더 이상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펭수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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