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씨가 해킹 피해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가인은 2020년 3월 16일 오전 "가인"씨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시하였는데요. 글귀에는"누가 제 인스타그램을 해킹했나 보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가인 해킹피해"에 대하여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는데요, 네티즌들은 "신고하자", "일단 비번을 바꿔라", "2 단제 인증까지 하자", 속상하다"며 이 살 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등 보안 설정을 꼭 해야 한다고 반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너무 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누가 "가인 해킹 피해"를 입혔을까요!

이번에 "가인 해킹피해"에 대하여 고백한 가인 씨는 1987년 생으로 한국 나이는 34살입니다. 본명에서 한자 한 글자를 바꾸어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예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베이지 지로 불리기도 하며 , 손타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가인 씨는 2005년에 승리, G-NA, 전효성과 같이 배틀신화 오디션으로 처음 TV에 데뷔하였는데요. 그런 가인 씨는 오디션에서 탈락을 하였죠. 그러나 작곡가 "안정훈"씨에게 발탁되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막내로 합류하여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영화(내사랑 내 곁에)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하였고, 같은 해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AM 조권 씨가 함께 가상의 부부로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0년에는 같은 방속국의 시트콤(몽땅 내 사랑)에 출연도 하였기도 하고요. 그리고 많은 가수 분들과 듀엣곡  그룹 활동을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요즘 연애인 분들이 해킹 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연예인도 저희와 같은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 이렇게 해킹하여 남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나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정말 해킹을 당했다면 얼른 , 고소하고 , 개인 정보 보호를 철저하게 지켜 길 바랄게요. 더 이상은 이런 나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하고 , 열심히 활동 중인 연예인 분들 오래 보고 싶네요. 

 

오늘은 가인 해킹피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월요병에 시달리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요. 한주의 시작인 만큼 활기찬 하루 좋은 하루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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